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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 수 없는 내일로 오늘을 산다 삶의 벼랑 끝에 몰린 이에게 내미는 구원의 메시지

김의순 지음 | 북랩 | 2021년 08월 02일 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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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BN 9791165399078(1165399075)
쪽수 64쪽
크기 151 * 201 * 13 mm /171g 판형알림

책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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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의 주제어

미리 포기하지 말아야 할 단 하나의 이유는
내일은 아무도 알 수 없는 미스터리이기 때문이다!

‘온라인生’ 김의순 대표가 실의와 좌절에 빠진
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

한국의 자살률은 OECD 가입 국가 중 가장 높은 동시에 OECD 평균치보다 두 배 이상 높다. 말 그대로 자살공화국이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기 힘든 상황이다. 동두천시에서 30년 이상 약국을 운영 중인 저자는 대한민국 약사로서 해야 할 일, 할 수 있는 일을 찾아헤맸다. 동두천시 자살예방센터와 약사회가 MOU를 체결하여 전체 약국에 “생명사랑 약국” 현판을 붙였고, 사랑의 자물쇠를 만들었다. 열쇠와 자물쇠를 형상화하여 만든 캐릭터에는 인위적으로 끊어낼 수 없는 생명의 고귀함과 소중함을 담았다.
코로나19로 인하여 사람 간의 소통과 만남이 더욱 줄어들고 멀어지는 시대가 되었다. 서로를 향한 애정과 관심이 결핍된 시대, 스스로 목숨을 끊어낼 궁지에 몰린 사람에게 한 줄기 구원의 동아줄이 될 수 있는 건 결국 이해와 소통, 그리고 사람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일 것이다. 죽고 싶어서 자살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, 살아갈 길이 도통 보이지 않아 떠밀리듯 자살을 떠올리게 되는 이들에게 있어서, 단 한 사람이라도 이 책을 읽고 다시 살아나, 소중한 인생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.

목차

추천사
머리말
들어가며

당신은 누구일까?
행복한 오늘, 기다려지는 내일
평범한 일상이 눈물나게 그리운 오늘
외로운 당신이 혼자라고 생각될 때
우리 서로 손 꼭 잡고
덤으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

책 속으로

경희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동두천시에서 약국을 개국한 지 30년이 지났습니다. 30년이란 시간은 아이들이 커서 결혼해서 자신들의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, 그런 시간을 의미하기도 합니다.
하루하루 약국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칠봉산에 푹 빠져 365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같이 산을 다니다 보니(2005년부터니까 어느덧 17년째네요) 매일매일 변화하는 산의 오묘함을 혼자서 느끼기에는 아까워 2010년에는 시집 『산새야 산새야』를 발간하기도 했습니다. 또한, 한 지역에서 오랜 시간 약국을 운영하면서, 한 사람이 태어나서 성장하고... 더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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